Dear Us
준비

결혼 준비 완벽 체크리스트 - 12개월 전부터 당일까지

결혼 준비 타임라인을 12개월 전부터 당일까지 단계별로 정리한 체크리스트. 인기 예식장 예약 마감 시기, 시기별 비용 발생 항목, 놓치기 쉬운 함정까지 실전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결혼 준비, 12개월 전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

"6개월이면 충분하다"는 말은 비수기 평일 예식 기준입니다. 서울·수도권 인기 예식장의 주말 점심 시간대(골든타임)는 12개월 전에 마감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확보하려면 최소 10~12개월 전부터 움직여야 합니다. 아래 타임라인은 여유 있는 12개월 기준이지만, 6개월 단축 루트도 함께 안내합니다.

12~10개월 전 - 큰 틀 잡기

이 시기의 핵심은 예식 날짜 확정전체 예산 수립입니다. 듀오 2024 결혼비용 보고서에 따르면 주거비를 제외한 결혼 비용(예식·스드메·예물·예단·신혼여행 등) 평균은 약 2,100만~2,500만 원 수준입니다. 양가가 함께 예산 상한선부터 먼저 합의하세요.

  • 예식장 투어 및 예약 - 최소 3곳 이상 비교. 주말 점심(11:30~12:30)은 가장 먼저 마감
  • 전체 예산 수립 - 3단계 티어로 구분하면 현실적 (예산 계획 가이드 참고)
  • 양가 상견례 및 예단·예물 방향 논의
  • 웨딩플래너 상담 - 동행 플래너(현장 동행)와 비동행 플래너(업체 소개만) 중 선택
  • 스드메 업체 리서치 시작 - 박람회, 커뮤니티 후기 수집

비용 발생: 예식장 계약금(대관료의 10~30%), 상견례 식사비(30만~50만 원)

9~7개월 전 - 스드메 확정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계약은 이 시기에 마무리합니다. 전체 스드메 평균 비용은 약 400만~500만 원 수준이며, 패키지로 묶으면 개별 계약 대비 10~20% 절약이 가능합니다.

  • 스튜디오 확정 - 촬영 컨셉, 보정본 수, 원본 제공 여부 계약서에 명시
  • 드레스 샵 계약 - 피팅 횟수 제한(보통 2~3회)과 "원판 외 드레스" 추가비용(30만~100만 원) 확인 필수
  • 메이크업 예약 - 리허설 포함 여부, 당일 이동 비용 별도 확인
  • 신혼집 계약 및 인테리어 착수
  • 예물(반지) 제작 의뢰 - 커스텀은 6~8주 소요

함정 주의: 스드메 계약서에 "추가 촬영 1컷당 ○만 원" 조항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정본 수와 앨범 포함 범위를 반드시 서면으로 확인하세요. "촬영 당일 분위기에 따라"라는 말에 추가 촬영을 하면 50만~150만 원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6~4개월 전 - 세부 진행

본격적으로 돈이 나가는 시기입니다. 혼수 구매, 신혼여행 예약, 청첩장 제작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 혼수 품목 구매 - 가전은 블랙프라이데이·명절 세일 시기에 맞추면 10~20% 절약 가능
  • 신혼여행 예약 - 성수기(5~6월, 10~11월) 항공은 4개월 전 예약 시 가격 유리
  • 청첩장 제작 시작 - 모바일 청첩장은 2~3주면 충분하지만, 종이 청첩장은 디자인·인쇄·배송에 4~6주 소요 (모바일 vs 종이 비교)
  • 주례·사회자 섭외 - 무주례 예식이라면 사회 진행 방식 확정
  • 결혼식 BGM 선곡 시작

3~2개월 전 - 하객 관리

하객 명단을 최종 확정하고 청첩장을 발송하는 시기입니다. 하객 수 산정 가이드를 참고하여 카테고리별 예상 참석률을 적용하세요.

  • 하객 명단 최종 확정 - 양가 각각 엑셀로 관리 (가족/친척/친구/직장)
  • 청첩장 발송 - 종이는 5~6주 전, 모바일은 3~4주 전
  • 예식장 보증 인원 통보 - 보증 인원 미달 시 패널티(인당 식대 × 미달 인원) 발생하므로 보수적으로 산정
  • 축가자 확정 및 리허설 일정 조율
  • 드레스 최종 피팅 (체중 변화 반영)
  • 메이크업 리허설

1개월 전 - 마무리 점검

  • 예식장 최종 인원 재확인 (발송 후 RSVP 집계)
  • 당일 도우미 역할 분담 - 접수(축의금), 주차 안내, 포토 배치
  • 혼주 한복·양복 최종 피팅
  • 답례품 수량 확정 및 배송 일정
  • 신혼여행 짐 싸기, 여권·비자 확인

1주 전 - 최종 리허설

  • 예식장 동선 최종 확인 (입장 순서, 포토타임 위치)
  • 비상 연락망 정리 (플래너, 사진사, 사회자, 미용실)
  • 축의금 봉투·접수대 준비물 체크
  • 감사 인사 문구 준비
  • 비상 키트 준비 (바늘실, 양면테이프, 여분 스타킹, 진통제)

늦었을 때 단축 루트 (6개월 이하)

급하게 준비해야 한다면 "취소 타임"을 노리세요. 예식장은 계약 해지로 빈 날짜가 수시로 나오며, 3개월 이내 잔여 타임은 대관료를 20~30% 할인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드메는 개별 업체보다 패키지로 한번에 계약하면 일정 조율이 훨씬 빠릅니다. 모바일 청첩장은 Dear Us에서 당일 제작도 가능하니 청첩장 때문에 일정이 밀릴 걱정은 없습니다.

관련 글

브릿지스튜디오(김병훈) | 사업자등록번호 787-24-02061

010-3294-3270 | figma@kakao.com

서울시 양천로 125(방화동)

© Bridge Studio. All rights reserved.

    Dear Us | 결혼 준비 완벽 체크리스트 - 12개월 전부터 당일까지